이전에는 연봉, 월급만을 많이 받는 회사를 선호했다면
요즘에는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회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연봉을 아무리 많이 준다한들,
끊임없는 야근의 생활이 반복되면
건강도 상할 뿐만 아니라 '일하는 기계'가 되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연봉을 삭감한다 하더라도
좀 더 여유로운 워크패턴을 가질 수 있는 방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인데요.
물론, 나를 위해, 가정을 위해 한푼이라도 더 버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시간을 내기 위함이라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물론, 일하는 시간엔 일에 열중하는 선에서 말이죠!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맞춰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모두가 적정한 밸런스를 맞춰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 밸런스를 맞춰가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고민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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