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플래그십 세단들이 있지만,

한 떄 '부의 상징', '성공의 상징'으로 불렸던 차량이 있었지요.

바로 '링컨 컨티넨탈'인데요.

 

VIP의전차량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면서 럭셔리한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한 차량 중 하나이지요.

현재는 독일 차량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긴 하지만,

링컨 컨티넨탈은 '왕의 귀환'의 타이틀을 달고

14년 만에 링컨의 플래그십 모델로 부활하였습니다.

 

 

 

 

2017 링컨 컨티넨탈은 레트로 디자인에 방향성을 잡고 있지만,

현대적인 디테일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미국차는 덩치 크고 기름 많이 먹는다는 선입견을

단박에 깨줄 링컨의 기함, 2017 링컨 컨티넨탈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D

 

 

 

LED가 장착된 헤드램프와 그릴 중앙에 위치한 존재감있는 링컨 엠블럼,

하단에 멋스럽게 위치한 크롬 장식,

굴곡있는 보닛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위엄이 느껴지는 전면부와

C필러부터 트렁크라인까지 급격하게 떨어지며 고풍스러운 느낌도 주지요.

사이드 스커트 위에 위치한 크롬라인 포인트는 사이드라인을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탄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링컨의 시그니쳐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로 죽 이어지는 테일램프는

14년만에 돌아온 2017 링컨 컨티넨탈에도 적용이 되었는데요.

점등되었을 때 더욱 아름다움을 발하며,

머플러팁이 잘 매치되어 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가시켰습니다.

 

 

 

 

개인 전용기와 고급 가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2017 링컨 컨티넨탈의 실내는

대칭형 센터페시아로 균형감이 훌륭하며, 고급 가죽과 다양한 패턴의 트림으로 화려함이 느껴지며,

최고급 가죽만을 다루는 스코틀랜드 브릿지 오브 위어와 제작한 시트는

30방향으로 조절되어 한층 편안한 촉감과 쿠션감으로 최적의 승차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17 링컨 컨티넨탈의 장점 중 하나는 짱짱한 편의사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음파 센서로 주차를 도와주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과

장거리에 유용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카메라, 문을 살짝만 닫아도 흡착으로 문을 닫아주는 소프트 클로징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들이 적용되어 있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답니다.

 

 

 

2017 링컨 컨티넨탈의 가격은 3.0L 리저브 가격 82,500,000원,

링컨 컨티넨탈 3.0L 프레지덴셜 가격 89,40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요.

럭셔리 대형 세단 중 가격경쟁력이 훌륭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본 적 없던 럭셔리'라는 카피로 돌아온 '2017 링컨 컨티넨탈'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14년 만에, 14년 간의 준비로 소비자를 위한 정성과 만족감 높은 차량,

2017 링컨 컨티넨탈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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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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