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의 전형적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기함

바로 캐딜락 ct6이죠. ^^

캐딜락은 우수한 성능에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모델들을 내놓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차 전형의 브랜드라고 하지만

이전의 크고, 무겁고, 연비만 많이 먹는 차가 아니라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못지 않은 잘 나가고,

안정감있고 편하며, 첨단 사양들을 고루갖춘 차량들이기에

특정 브랜드만을 선호하시는 고객님들이 아니시라면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

 

 

 

 

캐딜락 ct6는 굉장히 잘 나온 플래그십 세단인데요.

캐딜락 ct6 터보 가격 69,800,000원,

프리미엄 가격 78,800,000원, 플래티넘 95,800,000원대로

수입 플래그십 세단으로 보았을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이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욱 만족하실만한 가격과 성능으로 출시된 차량이 있습니다.

 

바로 캐딜락 ct6 2.0 터보!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 ct6를 두고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급의 성능을 갖춘 ct6를

e클래스 가격에 제공하는 격'이라고 말이죠.ㅎㅎ

 

그만큼 자신감있는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는 것일텐데요.

그럼 다운사이징도니 캐딜락 ct6 2.0 터보는

얼만큼 훌륭한 모델인지 알아볼까요?ㅎㅎ

 

 

 

일단 캐딜락 ct6 2.0 터보는 6,92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럭셔리 대형세단을 6천만원대로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드문 일이죠.ㅎㅎ

되려 미국에서보다 낮은 가격으로 자신감있게 공략하고 있는 모델인만큼

캐딜락 ct6 2.0 터보는 참으로 효율적으로 다운사이징된 모델입니다.

 

캐딜락 ct6 2.0 터보에는 2.0L 터보차저 엔진과 후륜구동 방식,

하이드라매틱 자동 8단변속기가 채택되어

최대출력 269hp, 최대토크 41.0kg.m로 성능이 향상되었는데요.

이로써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효율성까지 극대화시키면서

기존의 캐딜락 ct6보다 약 24% 가량 향상된 10.2km/l의 연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캐딜락 ct6 2.0 터보는 단지 엔진다운사이징 뿐만 아니라

퓨전 프레임 적용으로 안전성, 부식개선, 정숙성을 확보하면서도

경량화에 성공하여 경쟁브랜드의 중형차량과 비슷하거나

되려 더 낮은 공차중량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연비향상, 민첩한 드라이빙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

 

 

 

 

 

캐딜락 ct6 2.0 터보의 디자인은 기존의 ct6 그대로로,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럭셔리 감각이 강조되어 있으며

인테리어에는 프리미엄 가죽, 카본, 우드 등의 소재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으로써의 럭셔리함과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캐딜락 ct6에는 리어 카메라 미러, 360도 서라운드 비전, 울트라뷰 선루프,

코너링 램프, 자동주차기능, HMI 터치패드 등의 첨단 편의사양과

전방 보행자 감지기능, 차선유지 및 이탈경고, 사각지대 경고,

저속 자동 브레이킹 등의 첨단 안전사양들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상품성과 가격을 가지고 있는

캐딜락 CT6 2.0 터보!

하지만 이런 합리적인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것이

바로 프로모션이죠. ^^

 

현재 캐딜락 CT6 2.0 터보 사전계약 프로모션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이제 더욱이 비공식 프로모션을 노려보셔야 할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대 프로모션 적용으로 합리적 가격에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캐딜락 CT6 2.0 터보!

비공식 프로모션은 온라인 상에서 공개드리기 힘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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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실만한 프로모션, 만족하실만한 리스 가격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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